외장하드 글은 쓰게 될 줄 몰랐는데 글감이 있어서 적어보기로 했다.
나에게 외장하드는 4개가 있다. 두 개는 이름 모를 제품이고 두 개는 WD제품이다.
하나는 각지고 울퉁불퉁한것. 하나는 사진에 표현된 제품이다.
물론 SSD외장형이 최고의 외장하드겠지만 가격이 사악해서 HDD외장하드가 또 다른 선택지가 될 것이다.
결론만 말하면 잘쓰고 있다. 회사에서 집에 데이터 가져오고 싶은 거 담아서 가져오고 집에서 회사로 업데이트 파일 담아서 왔다 갔다 잘 주고받고 있다.
전송의 기능상의 문제점은 없어보이지만 SSD속도에 적응하시는 분들은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속도의 수치상의 정보를 모르겠는데 엄청 빠르지도 엄청 느리지도 않고 읽고 쓰는 속도가 적당히 조금 빠르다.
이제 휴대성에 대한 의견을 적어보겠다. 작고 가벼운게 최고인데 이 제품은 10만 원 주고 구매했는데 돈이 아깝지 않다
잘 쓰고있다. 본체에 꽂을 때 항상 드는 생각은 가볍고 용량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끝^^
'외장하드 구입시 소정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며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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