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브라 엘리트 7 프로를 잃어버리고 엘리트 3을 구입하다'


업무 시간에 통화도 블투 이어폰으로 하고 노래도 듣고 오디오북도 듣다가 제품이 망가지니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선호로 자브라의 쉐입을 대체할만한 디자인이 없더라고요

에어 팟 프로는 지름 만족도가 낮고 20만 원 정도를 투자해서 7프로의 강력함도 느껴봤기 때문에 엘리트 3은 얼마나 괜찮은지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착한 가격의 자브라 엘리트 3'

우선 가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엘리트 3의 가격은 정가 8.9만 원 쿠폰을 먹이면 만원이 줄어들어서 8만 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어 버드 1개 가격에 새 상품이 온다면 괜찮은 딜인 것 같아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착용했을 때 부끄럽지 않은 디자인이

제가 만족하는 조건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브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자브라 제품은 aptx 코덱과 ldac이라는 고성능 코덱을 지원하지는 않았지만

오랜 세월 음향기기를 생산해서인지 6mm 다이내믹 드라이버로 제가 선호하는 소리를 출력해주고 있었습니다.

'Sound + 앱의 보조기능을 절감하다'

 

역시 고급형과 보급형은 다른 첫 번째는 Sound + 앱의 설정창이 단순하다는 것.

엘리트 3 메인 칩셋이 앱의 추가 기능을 소화할 수 없었는지 기능도 절감시켜서 아쉬운 감정이 들었습니다.

마이크가 하나라서 히어 쓰루 기능이 부족합니다

화이트 노이즈가 강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질이 8만 원 중에서는 만족스러워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렴이 제품이라 막 쓰기는 좋네요

 

 

'총평'


음질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더 써서 버즈 프로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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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프로 구입 시 소정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며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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