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점에 가까운 국밥 평점 연희 곰탕'

3.9점의 점수를 받은 연희 곰탕에서 점심을 먹어보았습니다.

 

9천 원대의 합리적인 곰탕집이네요

 가게 위치가 외진 곳에 있어서 맛에 비해 손님이 적어서 좋았어요

 

곰탕집은 김치가 생명이지요 배추김치 깍두기가 새콤했답니다.

 

소금 간을 해서 먹어 보았습니다

 

 

곰탕의 곰(?)을 먹어보니 육즙을 머금은 진한 맛이 났어요

소고기 식감이 좋네요

 

 

이 정도의 청결 도로 잘 관리해주고 있고요

 

비 오는 날 곰탕이 당기면 가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특곰탕을 시켜서 더 푸짐한 맛을 느껴보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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