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는 10만권 이상의 책 데이터가 있어서 강력하다 

기본적인 특징이어야 겠지만 최고의 강점이다. 모든 책은 전자녀 전자남으로 소리로 재생하여 들을 수 있다.

 

윌라 오디오북책 데이터가 밀리의 서재에 비해 작지만

성우 녹음이라는 차별성을 설정해 지지층을 늘려가는 중이다

 

일하면서 라디오 대신 윌라 오디오북을 한달에 3권정도 듣고있다

저번달에는 십년가게 1,2 지적인 대화를 위한 얕고 넓은 지식들었다.

 

성우(사람)가 녹음한 느낌이 전자남과는 달라서인지 밀리보다 더 마음이 간다

나에게 책의 녹음본을 연재하는 것을 기다리게 하는 영향을 미치고있다.

 

연재 개념으로 생각해보면 한달에 12,000원으로 여러 연재 발행물을 이용하면서

합리적인 지적인 오락비용인 것 같다.

 

 

밀리의 서재나 윌라 오디오북이나 전자책 구독 서비스

라디오처럼 연재물을 들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책을 보는것과 듣는 것은 내용을 이해하는 집중력에서 차이가 난다.

 

학습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찾아보기위해 논문검색사이트 KISS.COM을 통해 조회해보니

(학습효율이 ~%으로 나타났다)와 같은 데이터가 적힌 논문이 아직 없다.

 

개인적인 경험상 새로운 것을 배울 목적이라면 오디오북은 보조수단으로 추천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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