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B 본점 옆집 중화요리 대명촌'

빵 사러 갔다가 들렀더래요

 

 

코로나로 통금은 있고 배는 고픈데 괜찮은 중국집이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홀은 이렇게 생겼어요

테이블은 6개 정도 있고요

 

탕수육 쟁반짜장 세트를 시켰답니다

 

탕수육은 보통의 탕수육 맛인데 많이 줘서 푸짐했어요

 

새우 듬뿍, 야채 많이 짜장 진한 맛이에요

 

쟁반짜장은 끊기는 식감이 느껴지는 불맛 짜장이랍니다.

 

세트가 2만 2천 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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