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역 스타벅스 인근에 위치한 중국집 일일향'

가격은 저렴한 게 7천 원(맛없음) 보통 1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네요

 

간짜장이 맛있을것 같아서 시켜보았어요

짠맛이 먹고싶었는데 짭짤했어요

 

탕수육은 고기가 90% 정도 비중을 차지해서 맛있었어요 (시큼한 소스 맛입니다)

 

짬뽕은 밍밍해서 별로였어요

 

맛없고 비싼 중국집 같아서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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