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버거(후암점) 리뷰

  서울역을 지나 남산타워에 가기 전에 짭짤한 수제버거가 먹고싶어 바스버거 후암점을 찾아갔어요

 

 

 

경사로에 위치한 바스버거집. 그리고 창문에서 내려다 보시는 고객님들^^

 

 

 

옆통로를 지나면 올라가는 입구가 나와요

 

 

저번주에 가서 할인행사가 끝났겠네요

 

 

 

  카운터에 보시면 미트러버세트 2500원정도 할인하는 이벤트가 있어 바스버거세트 1개와 미트러버 세트 1개를 시켰답니다.

 

  바스버거세트 8,800원 미트러버세트 세일가 10,960원으로 두세트 주문했답니다.(원래 1,3000원 정도에요)

 

 

 

 

  카운터가 앤틱하게 인테리어 되어있어요 (BAS자가 빠진것같은 카운터에요)

 

 

 

 

  주방에서 만드는게 보여서 청결하구요(콜라가 리필이 됩니다^^)

 

 

 

내부에 이렇게 자리가 많구요. 창가 좌석은 2테이블이에요

 

 

 

  우측에도 테이블이 더 있어요

 

 

 

 

  야외테이블이 있길레 야외에서 먹기로 했답니다.

 

 

 

 

  푸짐한 바스버거의 구성( 수제버거의 정석=짭짤하고 푸짐한 맛)

 

 

 

왼쪽은 탄것이 아니라 고구마 튀김이에요. 먹다보면 달달합니다. 오른쪽의 렌치딥(마요네즈 피클소스)에 찍어먹어요

 

 

해쉬브라운과 패티 치즈 베이컨이 들어간 미트러버 버거에요(짭짭 푸짐한맛)

 

 

 

  바스버거의 모습이에요(정석 수제버거맛)

 

 

 

 

  이곳이 좋았던 이유가 햄버거 다 먹고 앉아서 애기좀 하고싶은데 입이 심심하고 간단히 뭘 먹고싶은데

 

주방에서는 감자칩을  주기적으로 튀겨내옵니다. 무한리필^^ (배고플때 케쳡에 찍어멋으면 존맛이에요bb)

 

 

 

 

  튀김 충전소의 모습

 

 

 

 

  퍼온 튀김박스

 

 

 

 

 

  먹는도중에 참새한마리가 비를피해 지붕아래로 날아들어서 한참을 노닐더라구요,

 

 

 

 참새를 쳐다보는 모습^^